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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 고등학교 졸업 30년이 지났다고? 최강동안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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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나라가 ‘교복 여신’으로 돌아왔다. 단정한 교복 스타일링에 유쾌함까지 더해진 착장으로, SNS를 통해 리즈 시절을 방불케 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오나라는 2일 인스타그램에 “교복입으면 자연스럽게 요런 표정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나라는 실제 1974년생으로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을 만한 완벽한 교복 소화를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름표까지 달린 교복 재킷과 넥타이, 교복 치마 위에 체육복 바지를 매치하는 유쾌한 스타일링은 웃음을 유발했고, 양갈래 머리와 핑크 머리핀은 장난기 가득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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