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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작한 나의 몸이 좋다 라고 외치던 인플루언서, 돌연 가슴 성형에 구독자들 배신감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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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 없는 몸매지만 그런 자신을 사랑한다며 '바디 포지티브'(Body Positive)를 전파했던 유명 인플루언서 여성이 돌연 가슴 수술을 하고 등장해 누리꾼들이 실망하고 있다.

 

10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팔로워 67만8000여명을 보유한 캐나다 출신 인플루언서 클라라 다오(Clara Dao)의 가슴 성형수술 소식이 올라왔다.

 

클라라 다오는 지난 6년간 '바디 포지티브'를 주제로 한 콘텐츠를 게재해왔다. 평평한 가슴과 엉덩이 등 볼륨 없는 몸매를 가졌음에도 자기 몸을 긍정하자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그러다 최근 클라라 다오는 가슴 수술을 했다며 볼륨을 강조하는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그가 가슴 수술했다고 밝힌 영상은 이날 기준 조회수 2464만 회를 기록할 정도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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