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점점 더 연예인스러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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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다아가 봄날에 어울리는 상큼한 느낌을 뽐냈다.
장다아는 작은 얼굴에 긴 목이 도드라지는 셔츠 차림으로 산뜻한 봄날을 즐겼다. 또한 데뷔 때보다 훨씬 더 갸름해진 턱 라인을 자랑해 동생 장원영을 한껏 연상케 하는 미모를 뽐냈다.
네티즌들은 "진짜 자매는 자매다", "장원영이랑 안 닮은 줄 알았는데 더더 닮아지고 있어", "너무 분위기 있고 예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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