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백상예술대상 10년 연속 MC의 눈부신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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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시상식 무대에서 착용한 원숄더 블랙 드레스로 화려한 깃털 디테일의 실버 패턴이 돋보이는 디자인이었다. 비대칭 컷으로 어깨 라인을 우아하게 드러내는 동시에 전체적으로 유려하게 퍼지는 실루엣이 수지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어우러져 눈부신 자태를 완성했다.
수지는 2014년 제50회 백상예술대상부터 10년째 MC를 맡아오며 백상의 얼굴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영화 ‘실연당한 사람들을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촬영을 마쳤으며, 김은숙 작가와 함께한 넷플릭스 신작 ‘다 이루어질지니’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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