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강한 지진에 태국 방콕에서 중국이 지은 건물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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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건물은 중국 국영기업인 중국철로총공사(CREC) 계열 건설사인 ‘중철10국’의 태국 현지 합작법인과 ‘이탈리안·태국 개발’이 공사를 맡았다. 지난 3년 동안 20억바트가 넘는 비용이 공사에 투입됐다.
막대한 자금이 들어간 데다, 방콕 스카이라인을 비롯해 현재 짓고 있는 다른 건물들 모두 지진 피해를 입지 않아 부실 시공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지난해 3월 말 이미 건물의 구조물 뼈대 공사가 끝났음에도 나홀로 붕괴한 것은 설계 또는 시공상 결함일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패통탄 총리는 전날 “규모 7.7의 지진이 한 건물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건물에 아무런 문제를 일으키지 않았다. 방콕의 모든 건물의 내진 설계는 이미 법률로 규정돼 있다”며 부실 시공 가능성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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