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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여동생 박보영, 데뷔 20년만에 첫 해외 팬미팅. 아시아 투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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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영이 데뷔 20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로 나가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1일 OSEN 취재 결과 박보영은 오는 6월부터 국내를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준비 중이다. 특히 다수의 방송 관계자들에 따르면 박보영의 이번 팬미팅은 국내뿐만 아시아 주요 국가들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박보영이 데뷔 20년 만에 갖는 첫 해외 팬미팅 투어로 기대를 모은다. 

 

지난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한 박보영은 2008년 영화 '과속스캔들'이 전국 822만여 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2년 영화 '늑대소년'으로 다시 한번 흥행에 성공했고, 2015년 tvN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과 2017년 JTBC 드라마 '힘쎈 여자 도봉순'으로 변함없는 '뽀블리'의 매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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