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만만해? 입국한 해외 민폐 유튜버들, 길가는 사람 때리고 조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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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한국에 들어와 갖가지 기행을 벌인 미국인 유튜버 조니 소말리에 이어 또 다른 해외 유튜버들이 국내에 들어와 비슷한 기행을 벌이고 있다.
최근 한 SNS(소셜미디어)에는 한 외국인 유튜버가 생방송을 하며 한국 한 거리에서 행인을 폭행하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 유튜버는 인도 위에서 차를 타려고 서 있던 남성에게 다가가 다짜고짜 주먹을 날리고 욕설을 퍼붓는다. 피해를 본 남성은 안경을 착용하고 있어 자칫하면 더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다. 당황한 남성은 차를 타고선 자리를 떠났다.
이 모습은 호주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킥(Kick)을 통해 생중계됐으며 영상 속 유튜버는 래퍼로 활동하는 블랙 데이브로 알려졌다.
블랙 데이브와 친분이 있는 또 다른 해외 민폐 유튜버 '아이스 포세이돈'도 지난달 말 국내에 들어왔다.
아이스 포세이돈은 부산과 광주 등을 돌아다니며 "김치는 역겹다", "한국이 발전한 이유는 미국이 그렇게 만들어줘서다", "위안부를 통해 우리가 너희에게 좋은 유전자를 주었다" 등 한국 조롱 발언을 쏟아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조니 소말리 설칠 때 이렇게 될 줄 알았다", "만만한 나라라고 소문났구나", "잡아서 강력 처벌 해야 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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