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로 엄마 살린 초등학교 3학년 아들, 치킨 시킬 때 집주소를 외워놨다
작성자 정보
-
중간관리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67,654 조회
- 목록
본문
심폐소생술로 엄마의 목숨을 살린 초등학교 3학년 남학생이 '유퀴즈 온더 블럭'에 출연한다.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은 10일 정태운 어린이의 출연분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은 "거품 물고 쓰러진 엄마를 살린 10살 꼬마 영웅! 치킨 시키며 외워둔 주소로 119 신고부터 심폐소생술까지 해낸 정태운 어린이"라고 소개했다.
영상에서 정태운은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주방에서 쿵 소리가 났는데 엄마가 거품을 물고 쓰러져 있었다"라며 "집 주소는 치킨 시킬 때 외워뒀다"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태그
#헬로코리아, #hellokorea, #hello-korea, #KTV, #korea KTV, #KTVjob, #in korea, #가라오케, #구인구직, #외국인, #일자리, #단란주점, #유흥업소, #외국인구인구직, #태국, #베트남, #중국, #러시아, #몽골, #노래방, #마사지, #karaoke, #korea karaoke, #Việt Nam, #เมืองไทย, #งานเกาหลี, #Hàn Quốc và Nhật Bản, #Cô gái Việt Nam, #หญิงไทย, #ที่ทำงานเกาหลี, #nơi làm việc ở Hàn Quốc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