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데리 머큐리 사망, 동일본 대지진' 맞춘 여성 예언가, 7월 메가 쓰나미 일본 상륙 예언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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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바바 반가'라 불리는 여성, 2025년 7월 거대 쓰나미 경고
여러 번 예언을 적중해 화제가 됐던 유명 만화가 타츠키 료(たつき諒)가 오는 7월 일본에 거대 쓰나미가 닥칠 것이라는 충격적인 예측을 내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타츠키 료는 많은 이들 사이에서 불가리아의 유명 예언가 바바 반가(Baba Vanga)와 비교되며 주목받고 있다.
타츠키는 1980년대 초부터 예지몽을 경험했으며, 자신의 예언이 생생한 꿈을 통해 전달된다고 주장한다.
타츠키의 예언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는 그녀의 과거 예언 중 일부가 실제로 현실화됐다는 점이다.
그녀는 1991년 프레디 머큐리의 사망, 1995년 고베 대지진,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쓰나미를 정확히 예측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해서도 "25년 후인 2020년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등장해 4월에 정점을 찍은 후 사라졌다가 10년 후에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예언했다고 한다.
그녀의 팬들은 타츠키가 1992년 8월 31일 일기장에 '다이애나? 죽었나?'라고 적었으며, 다이애나 공주가 정확히 5년 후 같은 날 비극적으로 사망했다는 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실제로 일부 일본인들은 타츠키의 예언을 믿고 안전 지역으로 이주를 준비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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