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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그루, 날씬한 몸매인데 혼자 고기 4~5인분 먹어, 요가와 수영으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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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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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그루가 평소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매니저 없이 일일 드라마 촬영을 소화하는 것도 쉽지 않은 일인데 한그루는 쉬는 날에도 육아, 자기 관리로 빈틈이 없었다. 휴일 일상을 묻자 한그루는 “아침에 애들 학교 보내고 운동을 한다. 운동을 안 하면 축 처진다. 운동도 여러 가지를 한다. 필라테스, 요가, 플라잉 요가, 수영, 웨이트까지 쪼개서 한다”라며 “어릴 때는 외모에 크게 관심이 있는 편이 아니었다. 주변에서 사람들이 ‘좀 꾸며’라고 할 정도였다. 오히려 지금 관심이 생겼다. 이제야 피부과 가서 프로그램도 찾아보고 집에서도 열심히 관리한다”라고 답했다.


한그루는 쌍둥이 엄마라는 게 믿기 힘들 정도의 늘씬한 몸매로 늘 화제를 모은다.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한 한그루는 “체력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배우들이 미적으로 예쁜 것도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운동 덕분에 컨디션이 항상 좋고 에너지가 있으니까 연기할 때 도움이 되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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