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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을 높이는 니트 카디건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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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관리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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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온기의 옷을 입은 듯, 김소은이 보여준 아이보리 니트 카디건 룩은 겨울의 끝자락을 부드럽게 감싼다. 사진 속 김소은은 깔끔한 배경 앞에 서서 단정하면서도 은근한 포인트가 살아있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녀의 부드러운 미소와 아이보리 톤이 어우러져 마치 겨울 햇살처럼 포근하게 다가온다.

 

카디건은 단순한 니트 소재가 아니다. 엉성하게 짜인 듯한 텍스처와 보송보송한 퍼 디테일이 절묘하게 섞여있다. 특히 어깨와 소매의 부드러운 경계, 앞면을 따라 자연스럽게 연결된 버튼 라인이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겉으로 보기엔 내추럴하지만, 디테일 하나하나가 세심하게 짜여진 스타일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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